할롱요
병원 가는 날이라서 11시 20분까지만 일했어요. 오후 병가는 12시부터인데.. 이동 시간땜에 좀 일찍 퇴근을...
병원 가기 전에 오랜만에 단골집 채식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원래 오늘 긴단식을 해야 하는 데, 요 채식 식당땜에 패스 ㅎㅎ. 다른 채식과 다르게 이 집은 계란도 있고 무료로 두 종류의 국도 제공합니다.가성비 짱! 👍 하나는 디져트용이라서 달달..
여러검사를 했더니 겁나 피곤하네요
아들 저녁 힘이 없어서 간간하고 빨리 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