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3.09.24 09:3735 조회0 좋아요
  • 12
1875일차 식단
할롱요

어젠 넘 피곤해서 일찍 자는 바람에 일지 못올리고 이제서애 ㅎㅎㅎ
어젠 급 매운게 넘 땡겨서 정말 오랜만에 칠리를 팍팍 투하해서 먹었더니 속이 좀 쓰렸어요.🥲
속이 불편해서 저녁은 패스하고 1시간반 가량 낮잠 잤어요. 17시 45분에 일어나서 아들 저녁을 준비 시작.
피곤해서 짐센터 운동은 패스!



아들 저녁
테리야끼 볶음밥 + 🍳🍳+ 팽이버섯전 + 럽스타소스 🥗 + 감자스프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24 22:14
  • 데리야끼 볶음밥이 치킨같이 보이네요ㅎㅎ
    감자스프도 직접 만드셨나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25 01:09
  • 엄머 그래요? ㅎㅎㅎ 팽이버섯 저리 하면 치킨너겟 맛나요 ㅎㅎ아뇨아뇨 감스는 시판용입니다 ㅎㄹ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09.24 19:48
  • 우와~정말 매워 보이네요.
    저는 매운걸 잘 못 먹어서 항상 조절하려고 해요.안 그럼 배속이 난리나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24 20:02
  • 예전에는 매운거 잘 먹었어요 ㅎㅎ 한국에서 젤 맵다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었는데..매번 실망을...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