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출장으로 새벽기상
삼일째 조기기상하니 아주 정신이 혼미하네요
영혼이 바짝마르는 너낌ㅋㅋㅋ
금요일을 몬스터로 불태웠어요
전주에가니 물짜장?이라고 있던데 오~~칼칼하니 제스퇄
탕수육과 아주 절단을 냈네요ㅎㅎ
왕복6시간을 차안에서 보내고 녹초가되서 집에오니 대게님이 와계셔서 게눈감추듯 해치우고 내장 먹다먹다 낼밥비벼먹어야겠다하고 남기고ㅋㅋ
신랑의 게알러지땀시 시킨 불족을..신랑 혼자먹으면 외로울까바(?) 또 같이 먹었네요
생리 시작 하루전 허리통증은 오랜차 탑승으로 배가되고
그리고....바로 졸도해서 잤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입터지고 운동은 내일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