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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1.26 21:2718 조회0 좋아요
  • 12
1939일차 식단
할롱요

세상에 이제 4일후면 12월이네요..클마스날도 29일전 ㅎㅎ
전 12.22 & 12.28일날에 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잡혀 있어요. 22일날은 드레스코드를 정해서 분위기 좋은 곳애서 먹을 듯요..인당 7.5-8만원선 일식집에서..28일날은 아직 미정이고 ㅎㅎ
아침은 어제랑 동일. 점심은 제가 만든 스프랑 간단히..
오늘 첨으로 플로우 요가슙을 트라이 해봤는데 힘들었어요 ㅎㅎㅎ슙시간이 1610분이라서 제 저녁시간 전후에 먹기가 좀 애매해서 슙 끝나고 간단히 멋었어요.

요즘 먹는 고기 이란거에 좀 질려서 한동안은 과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할 듯요. 많이 땡기는 날엔 해산물 먹고...근데 사다놓은 재료들이 좀 남아있어서..이번주는 냉털이 식단이 ...

우리 12월 마물 잘 해요! 방장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올만에 시엄마 & 신랑한테도 점심을 챙겨준 것 같네요 ㅎㅎ
감자스프 & 데리야끼 소스 닭다리 스테이크. 빵빼고 다 집적 만든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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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6 21:41
  • 우와~!
    오늘도 멋진 식단 사진으로 눈호강하네요ㅎㅎ
    그럼 평소에는 신랑 식사는 어떻게 드세요?
    저도 원츄님 덕분에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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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7 23:14
  • 감사합니다. 신랑은 주중엔 회서에서 저녁도 제공해줘서 거기서 해결. ㅈ 말엔 격주로 일을 할때도 있어서 회서...아닌 날엔 제 기분이 좋거나 신랑이 그동안 제 맘에 행동을 했음 꼽사리로 만들어줘요. 제가 언챙기면 시엄마가 간단히 행겨주시거나 셀프로 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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