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세상에 이제 4일후면 12월이네요..클마스날도 29일전 ㅎㅎ
전 12.22 & 12.28일날에 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잡혀 있어요. 22일날은 드레스코드를 정해서 분위기 좋은 곳애서 먹을 듯요..인당 7.5-8만원선 일식집에서..28일날은 아직 미정이고 ㅎㅎ
아침은 어제랑 동일. 점심은 제가 만든 스프랑 간단히..
오늘 첨으로 플로우 요가슙을 트라이 해봤는데 힘들었어요 ㅎㅎㅎ슙시간이 1610분이라서 제 저녁시간 전후에 먹기가 좀 애매해서 슙 끝나고 간단히 멋었어요.
요즘 먹는 고기 이란거에 좀 질려서 한동안은 과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할 듯요. 많이 땡기는 날엔 해산물 먹고...근데 사다놓은 재료들이 좀 남아있어서..이번주는 냉털이 식단이 ...
우리 12월 마물 잘 해요! 방장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올만에 시엄마 & 신랑한테도 점심을 챙겨준 것 같네요 ㅎㅎ
감자스프 & 데리야끼 소스 닭다리 스테이크. 빵빼고 다 집적 만든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