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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2.21 00:5019 조회0 좋아요
  • 12
1963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점심 시간 이후로 혼자 일했어요. 이제 내일만 일하면 전 휴가! 예! 금욜날이 친한 친구들과 맛난 점심 약속이 ㅎㅎ월날도..그리고 29일날도 ㅎㅎ12월은 많이 먹는 달이네요 ㅎㅎ
방장님언닌 어떻게 보내실 거에요? 지금도 모임이 많이 있으신데...두배 더 있으실 예정?
근데 이틀동안 안보이셔서 걱정이 됩니다. 아프신 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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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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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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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1 02:16
  • 네~
    안 아파요ㅋㅋㅋ
    어제 새벽 2~3시까지 준비할게 있어서 일지를 못 올렸어요 ㅎㅎ
    저도 식사약속이 자꾸 생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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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1 02:43
  • 아프신게 아니라서 다행이이요.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지인들..상사..있어요. 조심하세요.
    제 올해도 일주일 남았네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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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1 14:10
  • 탄탄원츄 코로나ᆢㅠ
    여기는 독감이 유행이예요ㅠ
    맞네요
    올해도 일주일 조금 더 남았네요
    내년에도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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