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못했는데 빠져주니 그저 감사할뿐이네요ㅋㅋ
어제는 화장실 일주일동안 고생하다 끝내는 아자씨불러서 공사했어요ㅜㅜ 그덕에 운동도 못가고 대기하고 있었지요~~그래도 원인도 알고 뻥뚤어놓았더니 속이 시원합니다ㅋㅋ
요즘은 자꾸 늘어지고 신랑 여행준비해주고 혼자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하루가 후딱 지나갑니다ㅜㅜ
다음주나 되어야 운동을 시작할수 있을듯 합니다~~홈트라도 해야하는데 집에 있으면 어찌이리 운동하기 싫은지ㅜㅜ
그래도 음식은 조금씩 줄이고 있고 다음주부터 운동과 함께 시작하려고 조절중입니다
모두 오늘도 힘내보아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