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방장님이 돌아오셔서 기뻐요 ㅎㅎㅎ
토요일은 친정 엄마의 부탁한 일을 끝마치니 새벽 4시40분...😂
대학입시셤을 보러 가는 아들이 5시 15분에 일어날 예정이라서 마사지 의자에 앉아서 타임킬링.
오랜만에 밤을 지새웠는데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어요. 아직 죽지않은 체력! ㅎㅎ
아들 배웅하고 바로 자러 고고. 눈뜨니 거의 12시라 아침은 패스. 양치하고 바로 에프에 채소랑 콩을 굽고 비빔면을 준비했어요. 맛남요!😋
후식은 늘 같은 거...
저녁은 요가슙에 가야해서 건단히 과일+요거트+콩
운동은 하타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