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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1.21 01:1120 조회0 좋아요
  • 12
1991일차 식단
할롱요!

방장님이 돌아오셔서 기뻐요 ㅎㅎㅎ
토요일은 친정 엄마의 부탁한 일을 끝마치니 새벽 4시40분...😂
대학입시셤을 보러 가는 아들이 5시 15분에 일어날 예정이라서 마사지 의자에 앉아서 타임킬링.
오랜만에 밤을 지새웠는데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어요. 아직 죽지않은 체력! ㅎㅎ

아들 배웅하고 바로 자러 고고. 눈뜨니 거의 12시라 아침은 패스. 양치하고 바로 에프에 채소랑 콩을 굽고 비빔면을 준비했어요. 맛남요!😋
후식은 늘 같은 거...
저녁은 요가슙에 가야해서 건단히 과일+요거트+콩
운동은 하타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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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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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2 20:42
  • 친정엄마가 무슨 일을 부탁하셨길래 밤을 지새웠네요ᆢ 👍👍👍
    아들은 대학입시 잘 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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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2 20: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산댁
  • 01.22 20:53
  • 탄탄원츄 그랬군요ㅎㅎ
    동생도 미국에 사는군요ㅎ
    아들 시험본다고 고생 많이했겠어요
    위로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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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2 21:05
  • 다산댁 필기는 끝났지만..아직 완전히 끝나게 아니라서.. 결과는 2월말에..아는 것만 실수를 안했음 붙는거고 ㅎㅎㅎ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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