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방학하니 운동할시간이 줄었어요
밤에 재우자마자(9시반)쯤 자전거 타고 씻고 티비보는 루틴이었는데..
계속 같이있으니 재우다가 함께자서 11시30분에 일어나서 이틀운동 안하고 잤더니 목이 뻐근했네요~
갑자기 신랑친구네 가족들과 여행갔는데 자꾸 먹게되더니...목이 더아팠어요ㅜㅜ
다행히 운동화대여 해주는 숙소의 헬스장에서 아침운동 하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걷다가 잠시 뛰기 20분, 자전거 20분 땀이 확났어요
운동열심히 하고 살아야겠어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