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아..오늘이 구정 마지막 날..넘 슬퍼요🥲. 중국은 땅덩어리가 크니 18일날까지 쉰다네요..켑숑 부러워요.
어제 오후부터 목감기 기운이 느껴져서...오늘 병원에 갔는데, 문받아 있었음🥲아쉬운대로 아들이 준 비상약과 목감기 시럽으로 버티고 있어요. 요 시럽 아래 사진 참고...진짜 효과가 좋아요 ㅎㅎ
피곤해서 조리가 간단한 걸로 하루 식단을 준비했어요. 에프가 없었음 어쩔뻔!
내일부터 다시 일터로 컴백..흑흑
무가당 목감기 액체시럽. 따뜻한 물에 희석시켜서 마셨더니 좀 호전이 되었어요.
아들 점심은 올만에 베이컨 베이크(baked) 파스타를 만들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