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신 도전기 : 23일차_0313일 : 모닝떡과 결혼식 뷔페..
오늘 아침에 성당에 갔더니 떡을 나눠주시더라고요. 늦잠을 자서 아침을 못먹은터라.. 그냥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칼로리가 장난아니네요. 먹다가 남겼는데 참 다행이에요.
오늘 점심은 결혼식 뷔페였어요. 딱 한접시 안에 먹고픈거 한입씩만 가져와서 먹었답니다. 평소보단 많은 칼로리 먹었지만.. 뷔페간것 치곤 선방했어요.
내일은 회사에서 무지 바쁠것 같네요. 얼른 바쁜시기가 지나가서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싶어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편이라.. 어서 강같은 평화가 오길..ㅠ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