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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 다신2024.03.03 07:1914 조회0 좋아요
■30 일차■ 불량회원이네요.
토욜 공체해야하는데...
손님오시고 바쁜탓에 못재고 오늘올립니다.
지난주대비 1kg 는거같아요.
요즘 식단을보면 선방한거같기도 하구요ㅜㅜ

항상 다요트하는 맘이 지칠때도 있지만..
포기하지않는 맘이 더 중요한것같다고
더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연휴지나고 손님도 가시고 애들 개학하면 제생활도 원래 루틴으로 돌아가면 더나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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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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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3.04 19:48
  • 기다리던 개학이 왔습니다. ㅜㅜ
    제게는 너무 길었던 60일 ㅜㅜ
    개학이니까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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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3.03 08:06
  • 손님 치르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일상 루틴으로 돌아가면
    다시 앞자리 4를 찍으실거예요.
    중꺾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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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3.03 20:29
  • 네..좌절하지않고 힘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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