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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05.22 00:271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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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간단2073일차.

오늘도 아침은 고정메뉴ᆢㅎ
병아리콩 안 먹었는데ᆢㅋ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바꾸지를 못해서ᆢㅋ
대신 오늘은 감자를 삶아서 먹었어요ㅎ

점심은 짜장밥,김치,마늘쫑,진미채,부추전,토마토 먹었어요

그리고 아는언니 집에 가서 견과류 랑 절편 먹었어요

어제 사다놓고 오늘 먹으려고 했던 절편을 밤새 신랑이 다 먹어버렸다는ᆢ😢😢😢
그래서 아는 언니 집에 가서 어제 먹다가 남은 절편 먹으러 갔어요ㅋ

오늘은 감자,부추전,짜장밥,절편까지ᆢ
탄수화물이 오버일듯ᆢㅠ

만보걷기 하는 공원에 장미꽃이랑 달마지꽃이 너무 예뻐서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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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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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00:31
  • 감자 넘나 맛나요. 어릴 때 엄마가 살탕&소금을 넣고 삶아주셨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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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2 00:33
  • 맞아요ㅎ
    저희 엄마도 설탕,소금 넣고 삶아주셨는데ᆢㅋ
    저는 오늘 아무것도 안 넣고 삶아 먹었어요
    그래도 맛났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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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00:36
  • 다산댁 저도 진 그냥 재료의 본맛이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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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2 00:39
  • 탄탄원츄 찌뽕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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