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 2주차이면서 식단관리도 하는상황인데 헬스를 처음 등록하고 나름 혼자서 운동기구 붙잡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식단에 강박이 생겨요ㅠㅠ 이러다 입터지면 난리날거같은데 오늘 운동 한거 생각하면 먹고싶은것들을 먹을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이번에는 천천히 일반식단으로 줄여가면서 건강하게 빼볼랫는데 예전처럼 두부 단쉐 토마토 오이 소고기 등 이런것들만 먹고 있네요ㅜㅜ 이러다 운동도 안가게 되고 입터질까봐 제자신이 무서워요😔
저도 유지어터까지 가고 싶어요ㅠㅠ
살을 원하는 상태까지 빼본적 없이 다이어트를 하다 안하다 해서 늘 같은 패턴인가봐요 거기다 안하던 헬스를 시작해서 더..혼자하려니 힘들다 느껴지고요
말씀해 주신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잘먹고 잘빼려고 운동한다!!
헬스장 가는길이 언제쯤 습관처럼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성공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