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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7.03 03:2015 조회0 좋아요
  • 12
2247일차 식단
할롱요

일을 하다보니 이 시간이 😂
넘 바빠서 요즘 넘 정신이 없네요. 얼른 담주가 지나가고 이번 달도 후딱 끝나길...
늦어서 설명은 짧게.



아들 식사 바빠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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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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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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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4 00:57
  • 아들요리 간단하다니 믿기지 않네요ㅎ~👏👏👏👏👏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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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4 23:59
  • 보시다시피 점심은 면류 ㅎㅎ다 10분내로 만들 수 있는 거요. 저녁은 닭다리 스테이크인데 약불에 좀 조리하다가 퇴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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