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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7.03 23:1013 조회0 좋아요
  • 12
2151일차 식단
할롱요

오눌도 넘 바빴어요. 바빠서 제 음식은 아들 재료 넌은 거에 몇가지 추가해서 해결.
오늘은 부서 미팅이 있어서 더 바빴어요.
이제 담주만 지나면 같은 사간에 일하는 동료가 돌아와서 ㅎㅎ
운동은 복근 위주

바빠서 아들 식단은 주로 면위주 ㅎㅎ어쩔 수 없어요 제가 넘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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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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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4 00:55
  • 그 바쁘신 와중에 면요리라도 해 주신다니 대단하세요ㅎ
    저같으면 배달 음식 시켜줬을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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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4 23:57
  • 면요리가 5분도 안걸리거든요 ㅎㅎ 세팅 다하면 10분내로. 배달은 우린 코로나때 아들이 두번했었나? 둘 다 안좋아해요. 맛없고 배달비도 아깝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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