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안 한다고 하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절대로 알리지 말고
저는 먹는 걸 아프다고 회피해요.
그리고 밥을 이미 먹어서 배불러.
외식 때는 일부러 채소부터 골라서
천천히 씹고 밥 반정도 남기는 순간
수저 놓고 많이 먹었다 하세요.
다른 걸 많이 먹어서 배가 찼다고요.
식전 30분은 물 2잔으로 배 채우시면 되고요.
식사 하실 때 TV 휴대폰 안 보는 게 좋습니다.
먹는 걸 회피 하실 때는 이유를 꼭 대시고요.
무조건 먹어야 된다면 같이 먹을 사람을 데리고
작게 먹지 마시고, 먹는 크기대로 먹되
평소보다 잘게 천천히 연습하세요.
잘 안 되면 껌으로 연습하시고요.
아무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