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시리얼과 견과류, 점심은 계란덮밥, 저녁은 밥과 건두부를 같이넣은 덮밥이다.
아직은 해먹는 습관이 덜된것같다. 이번에도 재료가 먹기도전에 상해서 일부는 버렸다. 채소반찬이나 야채토핑을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다.
이번에는 채소반찬을 거의 먹지못한것이 너무 아쉬웠다. 오늘도 해먹는게 귀찮아서 아침은 시리얼로 때웠다.
저녁에는 밥과 건두부를 같이먹었지만 채소반찬은 챙겨먹지 못했다.
또 통풍방지를 위해서는 계란보다는 고기토핑의 일부를 건두부로 바꾸는게 좋을것같다.
귀찮아도 장보자마자 채소는 하루에 한개정도 적당량을 반찬이나 토핑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것같다.
운동은 밤늦게 30분 정도만 했다. 하기싫었는데 참고 잠깐동안만 했다.
운동은 기회가 있을때 빨리 하는것이 제대로하는 지름길인듯하다. 머리로는 알지만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