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50대 후반의 어머니
착용감 후기 ( )
네 별점 1도 아깝습니다
어머니가 통증에 둔감한 편인데도 아프다고 하셨고 설명서 읽고 그대로 붙였는데(알콜솜으로 부착면 닦고 말린후 부착+ 접착력떨어지면 붙이라던 테이프 상단에 겹쳐서 부착+불안해서 아쿠아밴드로 위에 또 또 추가 접착)
농담안하고 붙이고 20분도 안되서 떨어졌습니다ㅋㅋ
저희 어머니가 크로스핏이라도 하셨으면 이해하겠습니다^^
집 안에서 빨래 돌리고 분리수거 분류하시는 20분 사이에 덜렁 하고 떨어졌습니다 . 일회용이라 물론 재활용 안되고요
어플리케이터 설명서 진짜 깨알같은글씨로 써있고 어르신들은 못읽으실만 한데 어플도 깔아서 2시간인지 1시간30분인지 동기화해야하는데 그거 완료되기도 전에 떨어져서 뭐 혈당이 어쩌고 하나도 못 재봤습니다
토탈 별점 하나도 아까운 수준입니다
같이 온 라이언 밥그릇때문에 하나 주고싶은수준입니다 ^^
같이 끼워파는 혈당체크기는 시트지 불량인지 뭔지 30대인 제가 해도 50대 엄마가 해도 계속 4번 에러(피가 너무 진득하다뭐 이런 에러) 떠서 약 50매 중 20매는 버렸구요 ^^
참고로 질병 없습니다 ^^…
교환해준다고해서 일단 받기로했는데 샤워할때도 피해서 해라 격한 동작 하지마라 여름엔 원래 잘떨어진다 하는데 15일을 달고있어야하는데 내부에서도 알고있고 건의할 정도로 접착력이 구리다는 내용 + 샤워도 일상생활도 신경을 극도로 써야한다 는 거 알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아직 피부가 탱탱하거나 하면 접착력이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60대를 바라보시는 분들은 괜히 아프기만 하고 20분도 안되서 떨어질지 모르니 85000원이라는 금액 참고하여 구매바랍니다
++ 저렇게 떨어져서 교환해주는건 분기당 한번 가능하다고합니다 저는 이번에 받으면 중고로 팔아버릴 예정입니다 돈 아까워요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