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저지방우유와 같이 시리얼과 견과류를 먹었다. 점심과 저녁은 일반적인 덮밥이였다.
저지방우유와 시리얼을 먹으니까 시리얼에서 단맛이 많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지방이 줄어들면서 고소한맛이 사라진만큼 단맛이 그 빈공간을 채운듯하다.
설탕음료와 제로음료와는 달리 맛이 가벼워졌다는 것이 확실히 티가났다.
운동은 계속 해주고있다. 특별히 바뀐것은 없어서 별로 적을게 없다. 이제는 레벨이 많이 올라서 잠겨있던 운동은 거의다 열어간다.
오늘 체중이 떨어져서 시험삼아 턱걸이를 해봤는데 아직은 어림도없다. 아무래도 밴드를끼고 하는횟수를 늘려가면서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