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얼음이 녹는거 까지는 이해하였는데 이번에 배송중에 샐러드 용기 파손 및 아이스 박스 파손으로 샐러드가 쏟아져 있었습니다.
배송에 항상 유의해주셨으면 좋겠고
알레르기 표시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알레르기인데 따로 기재하는 곳니 없어서 먹다가 이상반응 발현되고 나서야 나중에는 미리 제거하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추천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습니다. 귀찮더라도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 보다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닌데 포장상태도 이게 계속 유지된다고 하면 고민해봐야할 문제 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지금 2달간 유지 중이였으며 총 8회중 6회는 얼음이 녹은 상태로 도착하였으며 1일 1샐러드를 하시면 4~5일쯤에는 야채 갈변도 확인되니 잘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