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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 다신2024.08.26 20:5411 조회0 좋아요
8월26일
오늘은 클린하게 한주를 시작하려했지만.
엄마가 허리를 다쳐 수술하셔야해서..
종일 병원에서.대기대기.
아침을 달달커피와 크림프레즐
늦은점심 소고기.반찬. 사과땅콩버터 프로틴바
간식 치즈케잌 오트밀 한컵.

피곤하니 달달한게 마구 땡기네요.
내일 수술하시고 모레 퇴원하시니
수욜까지는 운동없이.
조심히 먹어볼게요!!
벌써 허리둘레가 살찐 티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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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8.26 21:45
  • 아이고, 어머니 수술 잘 하셔서 쾌유하시기를 빌어요.🙏
    힘들 때는 달다구리죠👍
    전 아샷추가 넘 먹고 싶어서 슈가제로 아이스티를 샀어요. 4봉을 넣어야 맛이나더라고요.😰
    내일도 바쁘시겠어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몸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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