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된장찌개+밥, 점심은 된장찌개+닭가슴살+밥, 저녁은 간짜장소스+건면을 먹었다.
이번에는 단백질을 점심에 너무 몰아서 먹은듯하다. 점심과 저녁에 반반 나눠서 먹을걸그랬다.
오뚜기 간짜장분말은 총 100g중에 20g정도 넣었는데 건면 1인분과 먹는데 괜찮았다. 100g의 분말이 4인분 이라고 적혀있었으니까 앞으로는 25g정도를 넣으면 될듯하다.
불닭소스 대신에 이런것을 먹으면 매운맛은 확실히 덜할것같다.
운동은 그래도 적정량을 채웠다. 이번에는 전에 적었던대로 너무 힘들것으로 예상되는 것들은 제일 마지막으로 미뤄서 운동시간 1시간을 감당가능하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