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등 단 음식을 먹으면 제 몸에 안 좋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요! 그렇지만 식사 끝나고 후식은 못 참는 사람이라 조그마한 초콜릿이나 과자 한개라도 먹는 편인데 이 다신샵 바스크 치케가 오고 난 후로는 한조각 잘라서 먹으니 딴 군것질이 덜 땡기더라고요!
덜 달아서 몸에서도 입에서도 좋고 맘 놓고 오랜만에 빵 절반을 먹어봤습니다! 항상 빵이나 과자는 조금씩 한 조각씩 떼어먹었거든요. 접시에 담아서 먹으니까 카페에서 포장해온것같고 케이크 먹고싶다는 욕망도 줄었습니다ㅎㅎ 몸무게도 제 몸도 맛있는거 먹고 나서도 잘 유지되서 만족해요 이번주 제 후식은 다신샵 바스크 치즈케이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