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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8.31 00:473 조회0 좋아요
  • 12
221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회사 업무가 넘 바빠서 아들 끼니도 간단하게.
올해도 이제 몇 달 안남았네요. 시간이 넘 후딱 지나간 것 같애요 ㅎㅎㅎ

제가 외국이서 자라서 비주얼로 보면 한국사람의 기준과 달라보일 거에요! 어릴때부터 저녁은 가볍게 먹는 습관이 있는 편이고..😙 암튼, 성격상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쭉 먹는 편이고, 일본가기전부턴 이런 스타일의 식사를...

그전엔 찰옥수수에 꽂혀서 매일 먹기도 하고...그냥 저는 그날 땡기고 먹고 싶은 걸로(칼로리나 양질의 지방 섭취에 제한을 두지 않는 편)대로 식사를 하는 편이에요. 또 화사 업무가 바빠서 조리 시간도 짧게. 그래도 균형잡힌 식단이니 넘 걱정 마셔요! 헤헤


아들 점심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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