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홍유끼
  • 지존2024.09.21 21:5320 조회0 좋아요
  • 1
9.21.토

전 요즘 16;8간단을 몸으로 실험중입니다
그래서 수시로먹을때랑 똑같이 칼로리를
8시간안에 다 채워먹으면서 간단이 몸의변화에
영향을 미치는것인지 아니면 칼로리가 줄어서 체중의변화를 주는것인지 연구중이예요~
왜 이런게 전 궁금한지모르겠어요ㅎㅎ
5년동안 식단에 변화를 주면서 매일아침인바디를 재고
자료를 모아왔어요
간단은 처음시도하는거예요
전 하루5번먹고 밤참도 늦게먹으면서 체중감량성공한 케이스였는데 다른회원들에게 좀더 효과적인 식단을
제시할수도있겠다싶어서 제몸으로 시도중입니다ㅎ
나름 통계치가 되는것같아요
탄수를 좀더 늘려먹었더니 요즘 눈바디가 부쩍좋아지기시작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홍유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21 23:57
  • ㅎㅎ전 다 해봤어요. 결론은 1200이거나 1800칼로리거나(정크말고 양질의 재료로..)시간 텀을 매일 비슷하게 규칙적으로 먹는 게 젤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는 이젠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체중에 크게 변화다 없더라구요.
    예전에 식단 개선전에는 불규칙하게 (천칼로리도 안먹었는데 체지방량이 더 높았어요) 거의 30년을 그리 살았더니 40대 되니 몸이 병이 나더라그요..그래서 안먹었던 아침주터 먹기 시작..매일 4시간 텀으로 먹었더니 무섭게 살이 빠지더라구요. 넘 지방량이 넘 없어서 병원에 2-3키로 증량하라고 약도 처방을.. 지금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9.22 01:16
  • 탄탄원츄님의 경우는 일반식을 거의 안하시기때문에 조금은 다른케이스예요
    체지방보다 더 중요한게 탄성있는 근육을 키우는것같아요~전 감량의 목적보다는 발란스좋은 몸을만드는게목표랍니다
    저칼로리의식단으로 다이어트에성공했지만 전 길다란멸치가 되버렸어요ㅜㅜ
    그후 엄청 노력해서4키로의 근육을 늘렸고 증량한 지금의 몸이 훨씬 좋은눈바디가 되었어요~다이어트는 먹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된것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22 01:32
  • 홍유끼 제가 자란 곳은 제가 먹는 스타일이 일반식이에요..😂다만 어릴때부터 우리 가족은 기름질같은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진 않았지만요. 저도 감량목표는 아닙니다 ㅎㅎ평생 임신기간 말고 살찐적이 없었지만...식습관이(살찌는 게 싫어서 거의 먹지를 않았어요😂무식해서 먹는대로 다 찌는줄 알았거든요)좋지 않아서 몸이 병들기 시작해서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개선하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지금은 제 체중의 반이 근육량이어서 넘 만적하고 있어요. 지금은 어깨 키우려고 노력중요.ㅎㅎ계속 같이 팟팅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21 22:57
  • 전문가다운 궁금증이네요 ㅎㅎ
    멋있어요👏👏👏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9.21 23:43
  • 한달정도해보면 결과를 알수있을듯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