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09.24 01:339 조회0 좋아요
  • 12
2235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같은 시간대에 일하는 싱가포르 동료가 병가내서 16시(영국베이스 동료가 일 시작하는 시간)까지 혼자 일을 처리해야 해서 넘 바빴어요. 어제 스모크 흰자큐브랑 계란말이를 사와서 넘 다행이었어. 정말 조리할 시간도 자몽을 자를 시간도 없었거든요.

운동은 20시20분에 Ez flow요가랑 개인적인 운동을 하고 집으로 컴백.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24 09:36
  • 그렇게 많이 바쁘셔서 우째요ㅠ
    어제도 고생하셨어요ㅎ
    오늘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24 11:24
  • 어젠 동료가 면역력 결핍자라 6개월마다 검진 + 투여가 있어서 혼자 일을 해야 해서 더 바빴어요. 거의 연말이라..일이 많네요 ㅜㅜ감사합니다 언니도 오늘 팟팅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9.24 17:14
  • 탄탄원츄 넵! 홧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