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할롱요!
남편분이 병원에 계셔서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하셨겠네요. 좀 어떠셔요? 언니도 넘 무리하지 마세요. 잘 챙겨서 드시고요. 우린 건강하고 롱런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유지어터들이니깐요 😉헤헤
오늘은 아들이 학교로 스터디모임이 있어서 점심을 좀 일찍 챙겨줬어요 11시반에..얼만에.홍게살 계란 치즈 바게트 샌드.
그래서 저도 같이 이른 점심을 ㅎㅎ
나마진 고정 메뉴. 운동은 짐센터에서 어깨 위주 & 8000처보.
피곤해서 이거만 올리고 자러 가려구요. 언니 굿나잇요
아들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