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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0.21 00:5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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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일.간단2225일차.

오늘도 식사약속이 두군데나 있어어 세끼를 다 먹었어요ㅋ

아침은 훈제란, 바나나, 김밥 먹었어요

점심은 1인분에 17000원 하는 한정식에 51명이 가서 같이 식사했어요
돌솥밥,된장찌개,고등어,여러 밑반찬들 ᆢ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녁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아는 동생 부부랑 우리 신랑 병문안 와서 외출증 끊고 다같이 복어집에 가서 식사 하고 왔어요 ㅎ

밤 10시반쯤 아는 언니랑 같이 만오천보 이상 걸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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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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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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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1 11:20
  • 으하하 계란 & 바나나 사진의 등장을 보니 단골집에 가셨나보네요ㅎㅎ여기가 모임의 장소임가봐요?
    요즘 고기굽기판이 저리 나오는군요? 깔끔해 보이네요.1인분의 1.7천원이면 가성이가 좋은 편이니요. 시간제한은 90분? 저는 몇년전부터 부풰집은 별로더라구요.가면 왠지 심리적으로 더 먹어야한다는 압박감이 들고 좀 과시하게 되고..본전 생각이 나서? ㅎㅎ어느새 코스요리 식당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좋더라구요.

    와! 정말 소중한 인연이네요! 요즘은 옛날같이 않아서 내 비밀이 어느새 내 약점이 되고..😂
    만오천보면 일반 걸음으로 저같은 경우엔 보통 두시간 넘게 걸리거든요. 언니는 거의맨날 만보넘게 하시니 정말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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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1 21:00
  • ㅎㅎ
    단골집 맞아요ㅋ
    저희 교회 모임 장소 예요ㅎㅎ

    고기굽기판 아니고요ㅋ
    반찬그릇이 저렇게 생겼더라구요ㅋ
    그리고 뷔페집 아니고요 ㅋ
    한정식 집 입니다 ㅎㅎ
    정말 소중한 인연 맞아요
    동생이 연애할때 저희도 같이 연애해서 4명이서 여행도 자주 가고 놀기도 엄청 놀아서 신랑끼리도 다 친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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