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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0.26 03:116 조회0 좋아요
  • 12
2267일차 식단
할롱 언니!

금욜날은 16시까지 혼자 일을 한다 했었죠? 지난주처럼 바쁘지 않길 바랐지만...거거거겁나 바빴아요. 그래서 점심도 후딱 되는 걸로. 올만에 김치볶음밥을 먹으니 맛났어요
일을 마니 해서 두통이 좀 있어서 오늘은 운동은 패스(오전에 홈트 잠깐 함) 퇴근후 좀 쉬었다가 워킹 나갔어요.
지금 새벽 2시 11분..이만 자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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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01:07
  • 거거거겁나 바쁘셨다니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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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09:56
  • 네 ㅜㅜ이번주 목욜날도 16시까지 혼자 일을..이번엔 안바빴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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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8:57
  • 탄탄원츄 회사 복지가 좋으니 혼자 일할때도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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