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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0.31 01:033 조회0 좋아요
  • 12
2272일차 삭단
할롱 언니

아니..별로 안녕 못하시져 ㅜㅜ 언니 올해는 정말 100배 조심합시다 .. 왜 계속 사고가..ㅜㅜ삼재라서 그런 듯. 저는 올해 날삼재라서 올초에 삼재풀이 했어요. 시엄마가 부적같은 걸 주셔서 제 폰 & 지갑에 넣고 다녀요.
대만은 다시 태풍이 오는 중이라 내일 다 놀아요. 재택근무인 저랑은 상관이 없지만 흑흑..
게다가 내일은 싱가폴 공휴일이라서 오후 17시까지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아까 운동을 빡쎄게 해서 짐 넘 졸리네요..

아들 저녁은 허브마늘 버터 치킨 스테이크 & 조개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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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31 18:54
  • 저는 삼재 이런것 믿지는 않지만 무시하지는 못할것 같네요ㅠㅠ
    올해 계속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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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31 19:25
  • 저도 점은 안믿어요. 모든 제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을 하는 편인데... 어떤 건 과학이나 등등을 설명으로는 할 수 없는 것도 믿기에...언니도 기도교이시니..천당은 믿으실거잖아요. 과학자들은 이거 또한 믿지 않아요. 나쁜 건 피해가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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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31 19:35
  • 탄탄원츄 네ᆢㅎ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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