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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1.07 03:144 조회0 좋아요
  • 12
2379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퇴원 잘 하셨나요? 컨디션은 어떠셔요?

저는 오늘 좀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아들이 대학생이 된 후로 매주 수욜날은 아들이 19시에 집에 도착해서...저녁을 챙겨주고 나서 바로 짐센터로 고고. 늦은 시간이라서 40분만 후딱 했어요.
운동은 워킹 & 어께 운동.
늦어서 이만 자러 고고



아들 저녁으로 치킨버터구이 & 고기커리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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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8 00:53
  • 아들 식단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오네요ㅠ
    저는 요즘 아들 식사 전혀 못 챙겨주고 있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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