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11.17 00:139 조회0 좋아요
  • 12
228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덜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치료 잘 허셔야 해요? 헤헤
이번 사고로 액땜 한신거라 생각하고 내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에요.헤헤
어제 느끼한거 먹어서 오늘은 상큼한것만 땡겼어요.
자몽시즌도 다 끝나가고..마트에서 보이는 동안 많이 먹으려구요 ㅎㅎ
운동은 요가랑 웨이트 그리고 8000보정도..
오늘은 이만 자러 갈게요.

언니 낼 뵈용



아들이 크림 소스 파스타가 먹고싶다해서..사놓은 소스가 없아서 급 소스 만듬요 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6
11.17.일.간단2253일차.
2 8 다산댁

썸네일

+3
11.16.토.간단2252일차.
4 4 다산댁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17 01:01
  • 항상 걱정해주시고 덕담 감사합니다 ㅎㅎ
    이야~!
    아들 식단 저도 먹고 싶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11.17 22:22
  • 당연하죠! 다신이 이어준 소중한 인연인데 ㅎㅎ정말로 회복 하는 거에만 집중 하셔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11.18 22:57
  • 탄탄원츄 감사해요~^^
    다신이 이어준 소중한 인연~♡♡♡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