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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1.21 23:23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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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간단2257일차.

할롱요ㅎ

오늘도 늦잠을 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서 11시쯤 군고구마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2시쯤 삶은계란 두개, 흑미밥,오뎅 두부국,고등어 조금,깍두기 먹었어요

오늘은 모임에서 아이들과 식사약속이 있어서 분식파티를 했네요ㅠ
떡볶이,감자라면,김밥,군만두,삻은계란,귤,배 먹었어요 ㅎ

저는 순대는 못 먹어서 안 먹었네요

오천보 정도 걸으니 허리와 엉치가 아파서 천보 정도 더 걷고 그만 걸었어요~
카이로 선생님도 너무 무리해서 걷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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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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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2 01:54
  • 와우 언니! 오늘 분식 파뤼하셨네요! 냐 사랑 순대군도 보이고...부럽습니다! 아이고..맛나는 순대르를! 아이고..분식중에 전 수대를 젤 좋아해요!
    맞아요 무리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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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2 08:58
  • 순대를 제일 좋아하시는군요ㅎ
    이건 저랑 다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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