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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1.24 10:07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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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금.간단2258일차~11.23.토.간단2259일차

어제 오늘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어요ㅠ
오늘은 더 심하네요ㅠ
침 삼키는데도 목이 아파요ㅠ

금요일은 일하는 날이라 어쩔수 없이 일을 하고요~

어제는 모임에서 안양에 결혼식이 있어서 전체가 가는데 저도 나갔다가 감기가 심해서 집으로 되돌아왔어요ㅋ
집에 와서 식사하고 약 먹고 계속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그런데 오늘 일어나보니 목까지 더 아프네요ㅠ
오늘도 모임 안가고 푹 쉬려구요~

어제 아침 사진 이예요
이렇게 먹고나서 약 먹고 실컷 자고 오후 5시반쯤 일어나서 어제 신랑 시켜줬던 볶음밥이 남아서 그것 먹고 배 반 정도 먹고 약 먹고 또 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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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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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5 00:44
  • 오오 장조림&계란말이가 눈에 띄네요. 아이고 언니 ㅜㅜ병원엔 가보셨어요? 날이 많이 추워서..여기고 에이형 독감이 돌고 있어요. 저도 걸리고 싶은데..돌 피해 가네요.지금은 좀 어떠세요?
    아프신데 모임에 가면 안되죠. 아플땐 잘 먹고 잘 쉬고. 언니 부드러운 죽 드시고 약도 꼬박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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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5 22:38
  • 저는 요즘 연속으로 쉼 없이 계속 아프네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훨씬 나아졌어요^^
    아직 기침은 남아 있고,코도 막히지만ᆢ
    몸살끼가 없어지니 살것 같아요~~~^^
    요즘 저희 모임에서 폐렴 같은 감기가 돌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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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5 22:41
  • 다산댁 제가 저전에 그랬잖아요 올해 용띠, 원숭이 & 쥐티 삼재라 생각지도 못한 사고나 몸미 아플 가능성이 높다고요 ㅜㅜ
    아프면 모임에 참석하면 안되죠. 옮깅 수 있으니 ㅜㅜ몸관리 잘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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