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11.25 23:423 조회0 좋아요
  • 12
2298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우리 좀만 버텨요. 이제 올해도 곧 끝나가고 있으니..내년엔 일들이 쓸쓸 풀릴거에요
내일도 그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토&일 다 외식을 하니 오늘은 하루종일 싱큼한 것만 땡겨서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어요.
운동은 퇴근 후 웨이트.

이번주는 동료들니 차례차례로 휴가를 내네요😮‍💨
때려치우고 싶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1.26 23:56
  • 우째요ㅠ
    휴가 제도가 너무 좋으니 그런 단점이 있네요ㅠ

    저는 오늘 카이로 마사지 교정 치료 받고 왔어요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