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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1.15 23:510 조회0 좋아요
  • 12
234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도 넘 바빴어요. 이제 하루 지나면 ..이 시간에는 전 공항에 았을 듯
오늘도 열심히 재료처리. 요즘에 대만 반찬에 꽂혀서 매일 맛나게 먹고 있아요. 내일도 같은 걸로 ㅎㅎㅎ
운동은 웨이크 & 7500보


바빠서 아들 식사는 불고기 준비해서 두끼니를 좀 다르게 ㅎㅎ 점심은 비빔밥 & 저녁은 덮밥

회사에서 정해준 이브닝 드레스 코든데..매번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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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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