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독감으로 입이터져서 한참 고생하다가 문득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무도 안찍어주니 ㅎㅎ 저혼자 셀카로
찰칵!
몸무게가 11년전 큰아이를 낳기 전과 같아져서 비교샷 올려봅니다.
근력운동은 기회있을때 주 1회라도 꾸준히 열심히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도 잃어버린 탄력은 어쩔수 없네요 😂
저는 60이 될땐 근육할매가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ㅎㅎㅎㅎ
발레 3년채우고 복싱도 배워보고 싶어요.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서 사춘기때 피지컬로 압도하고 싶은 욕심도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