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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2.03 20:29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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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간단2331일차

할롱요

월요일이 제일 바쁜 날인데 오전에 늦게 일어나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나갔네요
어르신 댁에 방문을 갔는데 밤 삶은것,강정 주시면서 계속 먹으라고 어찌나 권하시던지 도저히 사양할수 없어서요
오전 10시쯤 밤2개,강정 2개로 아침을 먹었네요ㅠ
어르신 앞이라 사진은 못 찍었어요

점심은 12시49분에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쌀밥,김치,오뎅국,김 먹었어요ㅎ
원츄님이 군고구마 먹지 말고 차라리 밥 먹으라고 하셨는데ᆢ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어서 ᆢ😅😅😅

저녁은 5시 27분에 단백질쉐이크, 감동란 두개 먹었어요

오늘은 너무 너무 춥고 어제 오후 6시쯤 자서 새벽 12시반에 일어나고,
또 새벽 4시까지 티비보다가 3시간 정도 자고 출근했더니 지금 너무 너무 피곤해요
만보 다 못 채우고 지금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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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4 01:15
  • 오 이게 단백질 파우더이군요. 한국은 판매를 높이려고 뭐든 "다이어트"단어로 연관시키는 듯요. 12시 49 & 58 식사는 연달아서 드신가에요?계란,김치 & 김을 제외하고 다 탄수삽취량아 높네요. 담엔 채소도 더 드시면 더 굿. 어제 얘기한대로 밥 드실거면 굳이 고구마는 안드셔요 되요. 둘중 하나만.
    봉지 가져거셔서 봉지에 다 담으시면 되요. 이것도 요령이 필요 ㅎㅎ거절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속이 안좋다거나 등등 좋게 거절 하시거나..언니 넘 착하심. 전 거절했을 거에요 ㅎㅎ
    앗 이제 언니 글 봤네요. 고구마+밥.살찜요 ㅜㅜ 고구마랑 김치 궁합 맛나요.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끼만 먹어도 잠을 제대로 안자면 건강에도 안좋지만 살도 안빠지도 붓어서 살로..일찍 주무셔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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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5 00:55
  • 그러게요
    오늘도 다 맞는 말만 하셨네요~😅😅😅
    원츄님 조언에 따라 조금씩 해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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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5 00:58
  • 다산댁 한달에 하두개만 개선해나가요 우리. 저도 그랬어요. 망가진 대사를 개선하려는데(살이 쉽게 찌지 않는) 약 1년정도 걸렸어요. 뭐든 빨리 하면 빨리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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