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5.02.04 14:466 조회0 좋아요
11,12,13일차..

안녕하세요..
어제는 꼭 올려야지 해놓구선 일찍 잠들어버렸네요~
톨날 가족모임이 있어서 이모네 놀러가서 떡국, 팝콘 먹고 저녁은 돼지갈비와 비냉~~ㅎㅎ
일욜은 아점으로 가족과 감자탕~~~ㅋㅋ 일욜아침부터 감자탕이라뉘~~ㅠ 그래도 좀 자중했어요ㅋㅋ
붕어빵이랑 던킨 도넛 맛 좀 보고~~저녁은 집에 있는거 대충~~~^^

어젠 다시 운동시작!! 오운완하고서 샐러드 먹고 곶감 간식, 저녑은 샐러드랑 감밥 남은거 계란 묻혀서~~^^

생리도 끝나고 다이어트 황금기라는데...이젠 나잇살인지 안빠져요 ㅠ
오늘도 찬찬히 해보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꽃신깨비
  • 02.04 21:36
  • 간헐적 단식을 굉장히 잘 지키시는군요~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2.04 22:27
  •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초반엔 쫌 힘들었어요..아들들이랑 엽떡에 치킨, 피자~~야식이 젤로 힘들었다지요..한 몇달 같이 저녁 안 먹고 버티다보니 나름 익숙해지고 아들들이나 남편도 저녁에 권하지 않고 야식 시킬땐 저 부르지도 않아요..ㅎㅎ
  • 답글쓰기
정석
  • saragil
  • 02.04 17:45
  • 오우~ 어제 식단 훌륭하시네요👍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2.04 22:29
  • 매일 저렇게는 당연히 어렵구요.. 첨 다엿 할땐 정말 탄수,당, 술 등 다 끊었었어요..요새는 예전처럼 못해요..ㅎㅎ
  • 답글쓰기
정석
  • saragil
  • 02.05 10:04
  • 근규맘@sky8237 그래도 훌륭하신대요~ 저야말로 요즘엔 게을러져서 날림 식단입니다 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