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넘 바쁜 하루였어요. 출금전에 세수만하고 독감접종하러 동네 보건소 두군데를 갔는데 벌써 다 떨어졌어요.
내일은 옆동네로 8시쯤에 가서 현장 대기하려구요
오늘도 껍질 견과류 파뤼~ 약 150g넘게 먹은 듯 해요 🤣
이틀동안 900그램. 충분히 먹었더니 더이상 안때기니요 ㅎㅎ
아까 마트에서 낼 먹으려고 압축두부를 사왔어요
점심시간 넘게 일을 마쳐서 아들&저의 점심은 거의 13시쯤에..바쁜데 2인용하니 정신이 ㅎㅎ
저녁도 바빠서 재료처리. 퇴근해서 아들 저녁만 잘 챙겨줬어요.
운동은 웨이트 & 8000보







아들 점심. 바빠서 치즈파스터 10분내로 만들어줌. 동시에 3개(면삶기, 빵굽굽 & 스프..아..샐러드도 ㅎㅎ)

저녁은 농어구이 계란 오믈렛. 내맘대로 양념밥 & 미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