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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04 23:2110 조회0 좋아요
  • 12
2368일차 식단
할롱 언니

넘 바쁜 하루였어요. 출금전에 세수만하고 독감접종하러 동네 보건소 두군데를 갔는데 벌써 다 떨어졌어요.
내일은 옆동네로 8시쯤에 가서 현장 대기하려구요
오늘도 껍질 견과류 파뤼~ 약 150g넘게 먹은 듯 해요 🤣
이틀동안 900그램. 충분히 먹었더니 더이상 안때기니요 ㅎㅎ
아까 마트에서 낼 먹으려고 압축두부를 사왔어요
점심시간 넘게 일을 마쳐서 아들&저의 점심은 거의 13시쯤에..바쁜데 2인용하니 정신이 ㅎㅎ
저녁도 바빠서 재료처리. 퇴근해서 아들 저녁만 잘 챙겨줬어요.

운동은 웨이트 & 8000보



아들 점심. 바빠서 치즈파스터 10분내로 만들어줌. 동시에 3개(면삶기, 빵굽굽 & 스프..아..샐러드도 ㅎㅎ)



저녁은 농어구이 계란 오믈렛. 내맘대로 양념밥 & 미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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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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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5 00:48
  • 저렇게 바쁘신데도 아들 식사를 다 챙겨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오늘 캐슈넛 진짜 많이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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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5 00:55
  • 이렇게 19년을 했어요. 바쁜 건 바쁜거고 챙길 건 챙겨야죠. 원래 견과류 좋아해서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먹는 편이에요. 이반엔 이틀만에 끝났지만 2년전에는 약 5개월. 매일 50 - 100그램씩 먹었던 것 같애요. 그땐 아몬드, 피스타치오 & 땅콩에 ㅎㅎ
    이틀동안 가의 천그램 먹었어요. 450그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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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5 00:58
  • 탄탄원츄 우와!!! 대박~!!!
    그래도 체중은 변동 없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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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5 01:00
  • 다산댁 네. 견과류는 탄수화물 거의 없잖어요. 그리고 하루 2천 먹는다고 살찌지.않어요 체중계에 변동있음 그건 음식 무게지 지방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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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5 01:02
  • 탄탄원츄 다들 견과류 칼로리 땜에 적게 먹는데 견과류는 먹는대로 우리 몸에 다 흡수가 안되요. 뭐..언닌 탄수오버잇 사람이라서 살은 좀 찌실지도..탄수+지방 안좋은 궁합. 제 식단 보시면..견과류 많이 먹는 날엔 단백질 & 식이섬유가 많잖아요. 이렇게 밸러스 맞춰 먹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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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5 01:16
  • 탄탄원츄 완전 고수십니다~😁👍👍👍
    맞아요
    저는 탄수를 많이 먹어서 견과류도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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