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전 전혀 할롱하지 않아요. 회사 일땜에 지금 스트레스가 이빠이. 이럴 때마다 때려치우고 싶..😮💨
오늘은 오후에 지료삼당이 있어서 오후 병가내서 병원에서만 반나절 다 보냈네요
어제부터 껍질 캐슈넛이 땡겨서 오늘 하루종일 견과유를 메인으로 먹은 것 같애요. 스트레스가 많으니 뭔가 견과류 땡김 ㅎㅎ
견과류 많이 먹어서 배도 안고팠어요. 마침 아는 동생이 오늘 스벅 1+1 해서 좋아하는 마차라떼 두잔. 자세한건 사진 밑에 기재.
운동도 짧게 웨이트 - 12000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