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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2.09 01:131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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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토.간단2336일차.

할롱요

오늘은 주말이라 또 늦잠을 자서 식사시간이 또 불규칙해졌네요ㅠ
그래서 아침 건너뛰고ᆢ

점심으로 삶은계란 두개, 떡국,블루베리 요거트 먹고요(12시 3분)
밥 안 먹으니 허전해서ᆢㅠ
쌀밥 조금,양념고추 조금 더 먹었어요ㅠ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저녁은 3명이서 식사하기로 약속이 있어서 한식으로 저렇게 많은 밑반찬에 잘 먹었어요ㅠ
해물파전도 먹고요ㅠ(5시 53분)

탄수화물을 줄여야 되는데 하면서 오늘도 탄수화물 많이 먹었어요ㅠㅠ

오늘도 엄청 춥지만 돌돌 말아서 만이천보 이상 걸었어요 ㅎ

(사진을 콜라주로 묶으니 사진 찍은 시간이 다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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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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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9 02:08
  • 주말정도 괜찮아요.자주 있는 일이면 아예 주말메뉴를 정하면 될 듯. 제대로 된 메인식사 두전 중간에 간식 한번.떡국에 떡이 몇개요? 약 10개덩도 100그램인데 100 오케. 아직 예전 습관이 남아있어요. 떡이 =밥. 같은 쌀. 고정관념 ㅎㅎ이런 요거트는 당이참가. 플레인사서 진짜 블루베리10개정도 넣어서 먹음 몸속염증제거에 좋아요. 이렇게 선택하면 되요. 방금 먹음 원래 배부름 못느껴요. 식사시작후 20분지나야 뇌로 전달. 허전하심 떠뜻한 물 조금씩 마셔요. 추가적으로 먹는 습관도 서서히 바이자이. 차라리 곤약밥을 떡국에 말아드세여. 떡은 5개정도.

    해물파단 저런 건 괜찮아요. 밀가루보다 계란물이 더 많음. 이정도 오케. 밥 반 덜어서 수저보다 젖가락이나 티스푼으로 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ㅎㅎ 잘하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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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9 02:14
  • 와~!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원츄님이 제시하는 정도로 하기에는 제가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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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9 02:17
  • 다산댁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만날 날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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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9 15:52
  • 탄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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