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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23 00:045 조회0 좋아요
  • 12
2386일차 식단
할롱 언니

주말이라서 언니 또 오늘 새벽까지 tv시청을?ㅎㅎㅎ
저는 오늘 늦잠을 잤어요. 일어나자마자 빨리 하고 바로 점심을 챙겨먹고..요즘 다시 견과류에 꽂힘. 아들 점심을 준비했어요. 아들은 내맘대로 목살튀김. 기분이 좋아서 신랑것도 좀 나워줌
하루종일 견과류 많이 먹었어요. 반복 되는 거라 사진도 재탕. 아마도 300그램을 먹었을 듯요 ㅎㅎ
운동은 요가 , 인터벌 & 만보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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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3 00:16
  • 오~!
    제 스케줄을 다 꿰고 계시네요ㅋ
    껍질캐슈넛 진짜 먹음직하네요
    알이 제법 크고 통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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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3 00:48
  • 껍질캐슈넛은 원래 알이 커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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