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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3.13 00:281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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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수.간단2368일차.

할롱요
아침은 계란이 너무 덜 익어서 다시 후라이해서 먹었어요
올리브유 뿌린 당근,치즈,사과반개,양배추찜,쌀밥 조금 해서 쌈으로 먹었어요
밥 사진은 못 찍었어요

점심은 모임에서 쌀밥,김치,버섯요리,배추나물,오이토마토,된장국,오렌지 먹었어요
뒤늦게 냉동떡을 구워서 줘서 먹었는데 그것때문인지 소화도 안되고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아서 저녁은 안 먹고 단식했어요
밥 먹고,또 바로 떡먹고ᆢ~😥😥😂

오천보 이상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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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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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3 00:41
  • 아이고. 그 박사써 4끼인데..지금부터 예습하면서 천천히 몸을 적응 시켜야 힘들지 않아요. 소화 안되는 거 왜 드셔요. 전 이게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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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3 15:57
  •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요😂😂😂
    머리는 안되는데 하면서 먹고 싶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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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3 00:40
  • 밥량은 항상 주먹크기정도.그래도 식사 패턴과 등등 많이 좋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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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3 15:59
  • 맨날 식단조절에 실패하는데도 위로에 감사드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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