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드뎌 다 끝났어요! 좀 많이 떨렸지만..다 끝났단게 중요!
오늘은 지난주에 산 채소들을 열심히 처리했어요. 안그럼 버려야 하니. 전 쑥을 넘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가끔 쑥떡은 식사 대용으로 삶은 계란 두개와 같이 먹었었어요 ㅎㅎ
운동은 짧게 복근 운동과 워킹.
그리고 매번 이른 아침에 가는 것도 귀찮고 회살도 많이 바빠서 이제 못가지만...매번 갈때마다 거의 9000원 내는 것도 귀찮고 해서 오늘 가족용인바디를 주문했어요. 일본거라 나름 정확하다고 들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