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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3.15 23:547 조회0 좋아요
  • 12
2305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불이 붙어서 새벽 5시반까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잤어요. 제 일이라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ㅎㅎ그리고 9시 45분쯤 일어나서는 빨래했어요. 시간이 좀 애매해서 아침은 간단히.
오늘은 조금씩 거의 정상화 식사를 했어요. 물론 아직은 간을 약하게 하고 먹어야 하지만.

운동은 개인 웨이트& 8000보.
언니 여행 하셨나요?


아들과 신랑 점심은 제 맘대로 태국식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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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6 01:27
  • 오~!
    땅콩버터도 혹시 직접 만드셨나요?

    제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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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6 02:21
  • 아뇨 이번건 무가당으로 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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