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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4.04 02:2615 조회0 좋아요
  • 12
2422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부터 공휴알인데..하루종일 개인적인 일로 바빴어요. 이번달에 어느정도 셋팅이 되어야 하는데..다 재 맘대로 아되어서 짜증이 나고 심란하고 그러네요.
곧 50인데, 언제까지 회사에 의존할 수도 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며칠전애 땅콩버터 두병 샀다 했죠. 한병 거의 다 먹어가는대..이번거 다 먹음 좀 쉬려구요. ㅎㅎ

20시까지 일하고 후딱 운동하고 장보고 집으로 컴백 후 계속 일..
암튼..나이먹으니 걱정이 더 많아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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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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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4 23:29
  • 그렇지요ㅠ
    산다는게 걱정 없이 살수가 없는것 같아요ㅠ
    그 회사에도 정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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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3:58
  • 외국회사라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점점 AI가 발전해 가고 있어서 반자동이 되면 사람이 덜 필요하겠죠.그리고..회사규모가 커지고 있어서 일도 넘 많아지고 복잡해져서..그만두고 싶은 맘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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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5 11:43
  • 탄탄원츄 에고 생각이 많으시겠어요ㅠ
    그래도 스트레스 떨쳐버리고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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