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05월 29일 (음식 3213kcal, 운동 402kcal)

ㅎㅎ 저녁이 너무 맛나서 상당히 과식했다.
아니 근데 눈바디상 허벅지가 좀더 틈이 생겼다?? 모지 미묘한 간격차인가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실패 1377kcal
3213/1721 kcal
402/ 287< kcal
아침식사291kcal(9.06%)
[YOZM] 플레인 그릭요거트
204kcal
베리밸리 블루베리
28kcal
첵스초코 쿠키앤크림 25.05
59kcal
오전 간식652kcal(20.29%)
브레디크 치즈스틱빵 4개입
262kcal
[롯데] 빈츠
45kcal
[크라운제과] 쿠크다스 화이트 토르테
45kcal
다크초코 바움쿠헨 25.05
300kcal
점심식사850kcal(26.46%)
후후 오늘 저녁도 외식인데 치킨이라니 못참아..
저녁 보쌈 파전 팥죽 또는 명륜진사 가기로 했는데 적게 먹을 자신이 없다. 고로 오늘 일요일 대신에 많이 먹는 걸로 하고 일욜엔 약간 소식하자!

밥 두세 숟갈 남기고 치킨 한 덩이 더 먹었당.
참치김치찌개
52kcal
오이무침
19kcal
배추김치
12kcal
무조림(식약차/대표)
54kcal
버섯볶음
49kcal
쌀밥
310kcal
호두멸치볶음
31kcal
양념치킨
323kcal
저녁식사1,420kcal(44.20%)
미쳐버린 맛집 보쌈 맛있는 줄은 알았는데 파전이 진짜 태어나서 먹어 본 전중 제일맛있었다
아홉시 반에 계단만 타러 가야지..
보쌈
581kcal
해물파전(식약처/대표)
149kcal
어묵볶음
62kcal
Homemade 들깨고사리나물무침
117kcal
꽈리고추멸치볶음
52kcal
콩나물무침(식약처/대표)
28kcal
보쌈김치
46kcal
바지락칼국수
225kcal
찰밥
160kcal
운동402kcal
너무 졸렸는데 의지와 양심으로 다녀왔다 증말
4~7 각각 5분
5 1분
8 5분
9, 10 각각 1분
2분 쿨다운

무릎 부하 줄이는 계단오르기 다시 연구 중..
오늘은 몸을 아주아주 살짝만 앞으로 나아가듯 기울이고 발볼로 사뿐히 착지 후 카프레이즈 비슷하게 아치 살려서 몸을 띄움과 동시에 종아리와 엉덩이 바로 아래 근육에 힘들어가게 다리 뻗으면서 올라갔다.

자칫하면 무릎으로 올라가기 일쑤라 계속 각도도 신경쓰고 힘과 하중이 무릎 근처에 걸리지 않게 의식해야 그나마 덜하더라..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에 힘이 걸리는 느낌이긴 함
스트레칭
120kcal
스텝밀
282kcal
  • 공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