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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6.22 05:018 조회0 좋아요
  • 12
2491일차 식단
헐롱 언니

토일날도 맛나게 먹었어요. 짐센터가서 운동도 하고
요즘은 회태기가 왔어요. 일이 재미없어요..ㅜㅜ
언니 지금 넘 졸리네요 우리 낼봐요



아들꺼 해주면서 시랑것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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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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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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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2 22:53
  • 회태기ᆢㅠ
    힘내세요ㅎ
    짜장면 진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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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3 23:33
  • 아들이 엄마표 먹고 싶다해서요. 요즘 회사일이 넘 바빠서 점심은 밖에서 해결 하라고...오늘도 많이 안바쁘면 엄마 음식 먹고 싶다고..다음달까지 바쁠 것같다고 해줬어요. 대신 저녁을 맛나게 만들어 준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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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3 23:57
  • 탄탄원츄 바쁘셔도 항상 아들의 식사를 챙기시는 멋진 엄마세요~👏👏👏👏👏
    전 바쁠때 맨날 밖에서 사 먹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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