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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6.23 23:5314 조회0 좋아요
  • 12
2493일차 식단
할롱 언니

지난주에 회사에 이번달 담달까지 많이 바빠질 거라고 암시를 😂
그래서 몇달전부터 조리가 필요없는 걸 점저로...먹으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ㅜㅜ
그제 산 두통 견과류를 다 먹었어요..😂그렇지만 오늘 안샀어요.ㅎㅎ대신 날치알 사서 낼 먹으려구요 ㅎㅎ
회사 일 끝나고 아들이랑 마니 대화하고 짐센터가서 후딱 운동을...요즘 다 태기가 온듯..



바빠서 아들 저녁은 후딱 되는 야메 태국 스타일 덮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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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4 00:00
  • 너무 바쁘셔서 삶에 지쳐셔 태기가 온듯요ㅠ
    그래도 아들과 대화를 많이 하시는 멋진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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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5 20:32
  • 나이도 먹고 ㅜㅜ 오늘 새벽4시까지 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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